자동차 바닥 매트에 완벽하게 맞는 리버스 엔지니어링
목표: 각 차량의 자동차 바닥과 트렁크를 3D로 스캔하여 바닥 및 트렁크 매트를 제조하는 데 사용될 최종 3D 모형 만들기.
사용 도구: Artec M 및 Artec Studio
Nika Holding사는 자동차 액세서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2년 동안 자동차 액세서리 시장에서 트렁크와 차 내부의 바닥 시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Nissan, Skoda, Renault, Peugeot 등 자동차 시장을 이끄는 기업들을 고객사로 둘 정도로 성장하였습니다.
Nika Holding사는 스캐닝 방법 없이는 제작하기 어려운 매트를 생산합니다. 데이터의 컴퓨터 프로세싱은 자동차 표면의 패턴에 완벽하게 장착되도록 정확도를 높여 줍니다.
시장에 존재하는 테크놀로지를 리서치 한 결과, 이 회사는 Artec의 M 스캐너를 사용해 봐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이 특정 스캐너 모델을 선택하면서, 이것이야 말로 자동차 내부의 좁은 범위를 스캔하는 데 정말 필요했던 기기였음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이 스캐너는 특히 제작할 사물의 틀이 아주 견고해야 하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Nika Holding의 직원이 언급했습니다.
다음은 매트를 만드는 작업 과정입니다:
- 차량 제조사로부터 매트 주문을 받습니다.
- 직원은 차량 내부를 스캔할 자동차 쇼룸으로 들어갑니다.자동차의 내부를 스캔하는 작업은 쉽지 않습니다. 공간이 꽤 타이트하고 어둡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쓸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 대략 6개의 스캔을 다양한 각도에서 얻습니다. 스캔 시간은 15분 정도입니다. 스캔의 난이도는 자동차 내부 장식품의 소재에 따라 다릅니다. 밝은 인테리어로 이루어진 차량 내부는 더 빠르고 쉽게 스캔할 수 있지만, 검정색처럼 어둡거나 털이 있는 소재라면 작업 시간이 오래 소요됩니다.
- 고퀄리티의 트렁크 내부 모델 스캔 20장 정도를 얻습니다. 스캔 과정은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 데이터는 Artec Studio를 통해 처리됩니다. 스캔 모델들은 자주 쓰이는 형식으로 추출되어, 다른 소프트웨어에서 스케치를 할 때 템플릿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이후에 CNC는 중간 밀도 섬유판(MDF)의 부분 완성된 매트릭스로 바뀝니다.
- 그리고 나서 부분 완성된 재료가 완전히 준비되도록 나머지 공정을 진행합니다.
- 다음 단계는 형태를 잡는 것입니다. 폴리머 시트는 제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특별한 기기에 의해 진공상태로 되어 있습니다.
- 마지막 단계는 “세부 장식”, 즉 다듬기(거친 부분 없애기)와 포장입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고객에게로 운송됩니다.
“카센터의 3D 스캐닝에 기반한 테크놀로지 프로세스는 더 쉬워지고 빨라졌습니다. 전통적으로는 줄자를 가지고 모든 부분의 치수를 재야 했습니다. 그리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몇번씩 반복해서 측정해야 했지요. 이제는 3D 스캐닝 덕분에 모든 측정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얻어낸 정확한 컴퓨터 모델을 즉각 형태를 제작하는 기계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Nika Holding의 수석 기술자가 말했습니다.
Nika의 직원들의 말에 따르면, Artec사와 작업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자동차 내부 및 트렁크 스캐닝과 Artec Studio의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입니다. 또한 기기를 쉽고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언급했지요.
이야기 뒤에 숨겨진 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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