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팝업 스토어에 사용된 Artec 3D
3D 스캐닝과 3D 프린팅은 서로를 보완하는 혁신적인 테크놀로지입니다. “Omote 3D Shashin Kan” 프로젝트에 Artec MHT 스캐너가 사용되었습니다.
도쿄와 뉴욕에 자리잡은 “창조적인 연구소”, Party가 도쿄의 ‘Eye of Gyre’ 갤러리에서 2달 간 열렸던 팝업 포토 부스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기본 아이디어는 3D 스캐닝과 3D 프린팅을 결합한 기능을 통해 3D로 프린트된 미니어쳐 , 즉 사람의 미니미 버전을 만드는 것입니다.
고객은 첫째, 스태프가 그들의 몸 전체를 Artec MHT로 스캔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미니어처는 3D 프린터를 통해 컬러로 프린트됩니다. 개인의 미니어처는 10에서 20cm길이로 제작가능하며, 비용은 21,000에서 42,000옌 정도 예상됩니다.
‘이 아이디어는 3D 스캐너와 3D 프린터를 동시에 사용하여 무엇을 해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나온 것입니다.’PARTY 설립자이자, 최근 Fast Company의 랭킹인 ‘100명의 창의적인 비즈니스맨’에 선정된 Masashi Kawamura 씨가 언급했습니다. Kawamura 씨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일본 Shichi-Go-San 페스티벌에서는 3, 5, 7세의 건강한 어린이들을 기념합니다. 어린이들은 기모노를 입고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찍습니다. 저희는 현대 기술을 사용해 새로운 형태의 기록을 만듬으로써 말 그대로 새로운 차원을 생성해 낸다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끝날 때쯤, Party Inc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런칭할 것입니다.